보험 보상금을 지급받는 방법에 대해 몰라서 지급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보험 보상금 지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누구나 보험 보상금을 지금 당장 500만 원 이상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보험 보상금은 바로 후유장해에 관한 보험 보상금입니다. 후유장해 뜻, 후유장해 기준, 후유장해 보상금 금액, 후유장해 범위, 후유장해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갖고 계신 보험증권들을 갖고 와보세요. 보통 보험 1개 이상은 드시기 때문에 1개 이상은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증권을 보시고, 후유장해 관련 단어가 있나 살펴보세요. 만약 후유장해 관련 단어가 있다면 지금 당장 보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와 비슷해 보이는 단어가 없다면 단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공무원이나 이름 있는 회사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단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체보험 안에는 후유장해 항목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 후유장해 항목을 가지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중복보상도 가능합니다. 즉 보험마다 각각 따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보험증권 5개를 가지고 있으며 후유장해가 각각 500만 원, 4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총 1500만 원을 당장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란?
후유장해란 내가 사고 나기 전 상태와 사고 난 후의 상태가 같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즉 내가 사고 나기 전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완전하게 돌아가지 못할 때 후유 장해라 고합니다. 후유장해와 같은 말로는 영구장해가 있습니다.
후유장해 기준
후유장해 기준은 우리 같은 일반인, 일반 환자들이 완벽하게 알 수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의학적인 시각으로 볼 때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후유장애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었고, 재활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장해가 남았다고 말해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면 장해가 남은 것입니다. 하지만 수술이 끝나고 재활치료 중 우리가 아무리 아파도 의사 선생님이 장해가 남지 않았다고 말하면 장해가 남지 않은 것입니다.
후유장해 보상금 금액
후유장해 보상금 규모는 최소 수백 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수천 만원입니다. 보상금 금액이 엄청 크지요? 후유장해 보상금 금액은 다른 보험 보상금 금액과 비교했을 때 금액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보험금 금액이 매우 크다 보니 보험사에서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험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절차와 약관을 100프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밑에 범위를 보시면 파악 가능하실 겁니다.
후유장해 범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후유장해 청구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 사고난지 오래됐다 할지라도 보험청구가 가능합니다. 사고난지 10년 넘어도 청구 가능하기 때문에 청구해보세요.
- 경미한 교통사고(긴장, 염좌), 중한 교통사고(골절, 파열, 척추 간판 탈출증), 가해자가 없는 경우(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등도 후유장해 항목 청구 가능합니다.
- 누군가가 나에게 피해를 줘서 다친 것뿐 아니라 내가 혼자 넘어지거나 혼자 다쳐도 후유장해 청구 가능합니다.
- 사고 당시 가입했던 보험만 있으면 지금 보상금 청구 가능합니다. 지금은 보험을 해지했어도 사고 당시에 보험이 있었더라면 청구 가능하고,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청구에 관한 루머
보험 청구하면 보험금이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보험 청구하면 보험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보험청구를 하지 않아도 보험금은 올라갑니다. 내가 보험금을 받든, 받지 않든 보험금은 자동적으로 올라갑니다.
잃어버린 보상금 모두 500만 원 이상씩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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